알바트로스 뜻 알아보겠습니다. 대부분의 골퍼들은 평생 알바트로스라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힘듭니다. 그럼 여기서 말한 알바트로스는 무엇일까요?
알바트로스 뜻
알바트로스는 타수 용어입니다. 파5 홀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할 수 있는데요. 더블 이글이라고도 불리지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단어는 알바트로스입니다. 홀 기준 타수보다 3타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알바트로스라고 하며 파 4에서는 드라이버 샷이 홀컵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. 하지만 이것을 알바트로스라고 하는 것보다 홀인원이라고 합니다.
알바트로스를 하기 위해서는 파 5에서 세컨 샷이 홀컵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.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보통 200미터 이상 떨어진 두 번째 샷에서 정확성 뿐만 아니라 행운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.
알바트로스 유래
알바트로스 단어가 있기 이전에 골프 점수에 적용되는 용어는 새와 관련된 단어로 유지를 하고 있었습니다. 1언더 파를 의미하는 버디가 제일 먼저 생겼고 2언더 파를 의미하는 이글이 그 다음으로 생겼습니다.
오늘 날 파5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드물지만 20세기 초반에는 장비 기술이 지금보다 더 발달이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더욱이 드물었습니다. 골퍼들의 평균 거리가 그 때는 더 짧았기 때문에 3언더 파 점수에 대한 용어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.
골프에서 알바트로스 용어가 가장 초기에 사용된 것은 1929년에 사용됐다는 말도 있고 1930년대에 골퍼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사용됐다는 말도 있습니다.
하지만 왜 알바트로스라고 할까요? 알바트로스는 새의 이름이고 크고 인상적인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. US 오픈 우승자인 제프 오길피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.
"알바트로스 새는 매우 웅장합니다. 그 샷 (알바트로스)이 어떤 새인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."
알바트로스 기록
PGA 투어 레전드인 진 사라젠이 골프 4대 대회 중 하나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최초의 프로 골퍼였습니다. 사라젠은 1935년 마스터스 대회 파5 15번 홀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으며 이 스코어로 인해 우위를 차지하고 후속 플레이 오프에서 우승 하였습니다.
잭 닉클라우스, 숀 미킬, 조이 신들러를 포함한 다른 프로 골퍼들도 그들의 커리어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습니다. 주목할만한 알바트로스는 니콜라스 톰슨이 2009년 프라이컴 오픈에 기록했던 알바트로스입니다. 11번홀, 파 5에서 알바트로스를 한 뒤 13번홀 파 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대단한 명장면을 보여줬습니다. 한 경기에서 알바트로스와 홀인원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진귀한 현상입니다.
알바트로스를 하는 것은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대부분의 골프 코스가 그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4번의 기회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. 파5홀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며 보통 골프장의 파 5는 전반 2개, 후반 2개 밖에 없습니다. 버디나 이글은 파 4에서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알바트로스는 더욱 어렵습니다.
이상으로 알바트로스 뜻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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